안녕하세요

김진규선생님입니다.

한주의 시작은 어떠셨나요?

전 기분 좋은 편지 한통으로 인하여 행복하게 시작하였답니다,

사실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데,,,

하하,바로 체류증입니다.

외국인으로 외국에서 살다보니

왜 이렇게 체류증 문제가 복잡한지,,,이곳 프랑스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좀 많이 까다롭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이번주 주제는 <모방>입니다.


프랑스의 유치원에서는 전체 수업의 80% 정도가 미술과 연관된 교육으로 이루어지며,

미술교육은 모든 교육의 기초방법이자 견인 교육의 수단으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인사말과 교사의 이름, 색깔의 명칭을 가장 먼저 배우며 글씨를 배울 때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배운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글자의 모양을 모방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공작수업을 많이 하는데, .............이번주는 공작수업이 아닌

단순하게 글자를 모방하여 그림을 그리는 수업입니다.



수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의 이름이나 한글을 사용할줄 안다면  그다지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수업 준비물은 아래를 찹조하시기 바랍니다


종이,색연필 또는 크레파스 그리고 색종이와 풀입니다.


미술수업을 준비함에 앞서 많은 자료조사와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지만 교육현실과 많은 차이가 있어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소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몇주후면 아이들과 함께 하였던 소중한 시간들이 과거의 추억으로 간직될 것 입니다.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많은 학부모님들과 교장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