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점심 함께 해요” 후기

이제 조금씩 가을의 느낌이 나는 10월 중순입니다.
단풍이 노랗게 물들어 갈 즈음, 오랜만에 한인 가족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각자 집에서 준비하여 온 맛있는 도시락을 펼쳐놓고
함께 대화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란 하늘을 지붕삼아 함께 나눈 행복한 시간 …
몇 장면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